LG가 신인투수를 대타로 기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프로야구’ LG 트윝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9회말 2사후 타자 박용택을 대신해 신인투수 신동훈이 타석에 서는 상황이 벌어졌다.
LG가 0-3으로 뒤진 채 9회말 마지막 공격만을 남겨둔 상황. LG 정성훈이 SK 투수 이재영을 상태로 2루타를 터트려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이 때 9회 1사 후 투수를 박희수에서 이재영으로 바꿨던 SK 이만수 감독은 마무리 정우람으로 투수를 바꿨고 이에 LG 김기태 감독은 대기 타석에 선 박용택을 직접 내린 후 2012년 신인투수 신동훈을 대타로 내보냈다.
이는 경기를 포기하겠다는 뜻이었고 결국 신동훈은 타석에서 삼진 아웃을 당한 채 SK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이후 김기태 감독은 “내일은 좀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 잘 하겠다”는 짧은 말은 남기고 그라운드를 떠났고 승부가 결정난 상황에서 잦은 투수 교체를 한 SK에 항의 표시를 했다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선 점수차가 크지 않아 승리를 뒤집을 수 있는 상황이었고 감독 스스로 경기를 포기했다는 점에서 논란이 계속될 전망이다.

지난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프로야구’ LG 트윝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9회말 2사후 타자 박용택을 대신해 신인투수 신동훈이 타석에 서는 상황이 벌어졌다.
LG가 0-3으로 뒤진 채 9회말 마지막 공격만을 남겨둔 상황. LG 정성훈이 SK 투수 이재영을 상태로 2루타를 터트려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이 때 9회 1사 후 투수를 박희수에서 이재영으로 바꿨던 SK 이만수 감독은 마무리 정우람으로 투수를 바꿨고 이에 LG 김기태 감독은 대기 타석에 선 박용택을 직접 내린 후 2012년 신인투수 신동훈을 대타로 내보냈다.
이는 경기를 포기하겠다는 뜻이었고 결국 신동훈은 타석에서 삼진 아웃을 당한 채 SK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이후 김기태 감독은 “내일은 좀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 잘 하겠다”는 짧은 말은 남기고 그라운드를 떠났고 승부가 결정난 상황에서 잦은 투수 교체를 한 SK에 항의 표시를 했다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선 점수차가 크지 않아 승리를 뒤집을 수 있는 상황이었고 감독 스스로 경기를 포기했다는 점에서 논란이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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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투수 대타 기용<사진=KBS영상캡처> |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ujungnam@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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