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의 선발승 롯데 이승민 '드디어 터졌다'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08-30 1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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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의 선발승을 거둔 롯데 이승민 선수가 화제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이정민이 지난 29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10-1 완승을 이끌어내며 ‘9년 만의 선발승’을 거뒀다.

앞서 프로야구 2년차였던 지난 2003년 10월2일 대구 삼성전 선발승 이후 무려 8년 10개월26일, 3254일 만에 선발승을 거둔 것.

이날 경기에서 이정민은 8이닝 9피안타 6탈삼진 1실점하며 9년 만의 선발승을 거뒀으며 최고 시속 148㎞의 직구를 앞세워 SK 타자를 공략, 8이닝 동안 사사구 없이 1실점(9피안타)으로 막아냈다.

이 ‘9년 만의 선발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축하한다”, “드디어 빛을 발하는구나”, “앞으로도 좋은 경기 보여달라”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 9년 만의 선발승 <사진=DB>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syafe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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