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규 확진자 1568명 중 75.2% 수도권서 발생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7-14 14: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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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서 집단발생 신규사례 확인
▲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7월 1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568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1255.9명), 수도권에서 1179명(75.2%), 비수도권에서는 389명(24.8%)이 발생했다. (사진=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국내 신규 확진자 1568명 중 75.2%가 수도권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7월 1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568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1255.9명), 수도권에서 1179명(75.2%), 비수도권에서는 389명(24.8%)이 발생했다.

주요 집단발생 신규사례로는 서울 중구 직장 관련 7월1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5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확진자는 총 16명이며 인천 부평구 초등학교 관련 7월 1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6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확진자는 총 17명이다.

경기 양주시 특수사료 제조업/안산시 보험회사 관련 7월 7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확진자는 총 12명이며 경기 광명시 PC방 관련 7월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5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확진자는 총 16명이다.

전북 여수시 회사 관련 7월 1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9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확진자는 총 10명이다. 강원 홍천 리조트 관련 7월 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7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확진자는 총 8명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7월 14일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10만5958명으로 총 1572만4463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8만9167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총 605만8350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 (7.14. 0시 기준)는 총 10만3151(신규 1,820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9만7928건(94.9%)으로 대부분이었으며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450건(신규 8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4361건(신규 99건), 사망 사례 412건(신규 10건)이 신고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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