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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김동영 원장, 안혜림 원장 (사진=아티움의원 제공) |
[mdtoday = 최민석 기자] 청주 바로그의원이 ‘아티움의원’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새로운 브랜드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변경은 단순한 명칭 교체를 넘어, 의료진의 진료 철학과 방향성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리브랜딩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아티움의원은 기존 바로그의원에서 이어온 의료진과 진료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신뢰 중심의 진료 환경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티움의원은 단순한 시술 제공을 넘어 ‘선택의 기준’을 제시하는 진료 방향을 지향한다. 다양한 시술이 혼재된 환경 속에서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만을 제안하고, 불필요한 시술은 지양하는 접근 방식을 목표로 한다.
아티움의원 안혜림 대표원장은 “단순히 다양한 시술을 나열하기보다, 환자에게 실제로 필요한 치료를 선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며 “직접 경험하고 검증한 시술 위주로 구성해 환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동영 대표원장은 “이번 상호 변경은 새로운 시작이라기보다, 기존에 유지해온 진료 철학을 보다 명확히 전달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환자 한 분 한 분의 선택이 신뢰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검증된 시술과 지속적인 연구를 기반으로 진료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과장된 정보 전달을 지양하고, 충분한 상담을 통해 환자가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티움의원은 기존 고객들의 진료 연속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내부 시스템과 치료 환경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며, 브랜드 변화에 맞춰 보다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biz@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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