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야구장이 개장해 야구팬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14일 포항시 남구 대도동 포항종합운동장 인근에는 ‘한국의 리글리필드’라고 불리는 포항 야구장이 개장해 삼성과 한화의 개막경기가 열렸다.
경북지역 최초의 야구전용 경기장인 포항야구장은 5만3722㎡의 부지에 1만747석의 규모로 건설됐다.
지역의 인구와 프로구단이 없기 때문에 외야석을 설치하지는 않았지만 피크닉존과 패밀리존 등을 조성해 안락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포항야구장의 개장에 맞춰 열린 2012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의 개막전은 평일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예매분이 모두 동이 났음은 물론, 많은 야구팬들이 현장판매분을 구하기 위해 장사진을 치는 광경이 펼쳐져 새로운 야구메카로서의 가능성을 가늠케 했다.
또한 이날 경기에서 삼성은 좌완에이스 장원삼을, 한화는 코리안특급 박찬호를 선발로 개막전에 어울리는 빅매치를 선보였다.
6회초까지 3-3으로 팽팽한 경기를 이어가던 삼성과 한화였지만 6회말 터진 최형우의 홈런으로 분위기를 잡은 삼성이 7회말 또다시 이승엽과 최형우의 적시타로 2점을 보태 6-3으로 포항구장 첫 승리를 장식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삼성의 장원삼과 오승환은 각각 포항구장 1호 승리투수와 세이브투수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한화의 박찬호가 1호 패전의 멍에를 안았다. 1호 홈런의 영예는 한화의 이여상이 차지했다.

14일 포항시 남구 대도동 포항종합운동장 인근에는 ‘한국의 리글리필드’라고 불리는 포항 야구장이 개장해 삼성과 한화의 개막경기가 열렸다.
경북지역 최초의 야구전용 경기장인 포항야구장은 5만3722㎡의 부지에 1만747석의 규모로 건설됐다.
지역의 인구와 프로구단이 없기 때문에 외야석을 설치하지는 않았지만 피크닉존과 패밀리존 등을 조성해 안락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포항야구장의 개장에 맞춰 열린 2012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의 개막전은 평일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예매분이 모두 동이 났음은 물론, 많은 야구팬들이 현장판매분을 구하기 위해 장사진을 치는 광경이 펼쳐져 새로운 야구메카로서의 가능성을 가늠케 했다.
또한 이날 경기에서 삼성은 좌완에이스 장원삼을, 한화는 코리안특급 박찬호를 선발로 개막전에 어울리는 빅매치를 선보였다.
6회초까지 3-3으로 팽팽한 경기를 이어가던 삼성과 한화였지만 6회말 터진 최형우의 홈런으로 분위기를 잡은 삼성이 7회말 또다시 이승엽과 최형우의 적시타로 2점을 보태 6-3으로 포항구장 첫 승리를 장식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삼성의 장원삼과 오승환은 각각 포항구장 1호 승리투수와 세이브투수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한화의 박찬호가 1호 패전의 멍에를 안았다. 1호 홈런의 영예는 한화의 이여상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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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야구장<사진=뉴시스> |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gagnra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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