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가 17호 홈런을 터트리며 타격 4개 부문 선두로 나섰다.
지난 30일 일본 사이타마 세이부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즈와 오릭스 버팔로스의 경기에서 이대호(오릭스)는 시즌 17호 홈런을 폭발시키며 홈런 단독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앞선 세 타석에서 안타 없이 볼넷과 삼진, 몸에 맞는 볼을 얻어낸 이대호는 8회초 네 번째 타석에서 상대 투수 오사다 슈이치로의 2구째 직구를 그대로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0m의 솔로홈런을 만들어냈다.
전날 열린 니혼햄 파이터즈와의 경기에서도 투런포를 작렬시킨 이대호는 이틀 연속 홈런을 기록하며 홈런 2위 나카무라 다케야(세이부 라이온즈)와의 격차를 두 개로 벌렸다.
또한 이대호는 홈런과 더불어 타점(61점)과 장타율(0.530), 출루율(0.400) 등 4개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한국 7관와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오릭스는 세이부에 2-6으로 패배해 이대호의 활약이 빛을 바랬다.

지난 30일 일본 사이타마 세이부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즈와 오릭스 버팔로스의 경기에서 이대호(오릭스)는 시즌 17호 홈런을 폭발시키며 홈런 단독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앞선 세 타석에서 안타 없이 볼넷과 삼진, 몸에 맞는 볼을 얻어낸 이대호는 8회초 네 번째 타석에서 상대 투수 오사다 슈이치로의 2구째 직구를 그대로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0m의 솔로홈런을 만들어냈다.
전날 열린 니혼햄 파이터즈와의 경기에서도 투런포를 작렬시킨 이대호는 이틀 연속 홈런을 기록하며 홈런 2위 나카무라 다케야(세이부 라이온즈)와의 격차를 두 개로 벌렸다.
또한 이대호는 홈런과 더불어 타점(61점)과 장타율(0.530), 출루율(0.400) 등 4개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한국 7관와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오릭스는 세이부에 2-6으로 패배해 이대호의 활약이 빛을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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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호 17호 홈런<사진=DB> |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gagnra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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