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6호 홈런, 홈런포함 멀티히트 작렬 '맹타'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06-19 13: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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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시즌 6호 홈런을 포함해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주도했다.

19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구장에서 벌어진 신시네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시즌 6호 홈런 포함 5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10-9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경기에서 우익수 1번 타자로 출전한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부터 방망이를 뜨겁게 휘둘렀다. 0-1로 뒤진 1회말 추신수는 상대선발 맷 라토스의 2구 직구를 그대로 통타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작렬시켰다.

이는 지난 15일 신시내티와의 원정경기에서 기록한 연속홈런이후 4경기 만에 나온 홈런포였다. 또한 2회말 타석에서는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4회말 2사 주자 3루 상황에서는 맷 라토스의 커브를 쳐내며 적시 2루타를 기록, 또다시 타점을 추가했다.

하지만 추신수는 이후 들어선 6회와 8회 타석에서 각각 1루수 땅볼,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날 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한 추신수는 0.265 6홈런 24타점 41득점의 시즌성적을 기록하게 됐다.

한편 이날 경기는 팀 합계 27안타를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클리블랜드가 신시내티를 10-9로 제압했다.
▲추신수 6호 홈런<사진=DB>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gagnra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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