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완벽투, 8이닝 1실점 ‘한화, 롯데 꺾고 시즌 2승’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05-14 11: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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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완벽투를 선보여 롯데를 꺾으며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지난 13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와의 경기에서 류현진은 선발투수로 등판해 호투를 선보였다.

이날 경기에서 류현진은 8이닝 동안 6피안타 1실점만을 내주며 완벽투를 선보인 것.

더불어 탈삼진을 10개나 잡아냈으며 타자 이대수의 4타수 3안타 5타점이라는 맹타와 함께 7-1이라는 큰 점수차로 롯데를 꺾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당시 한화 장성호는 1회말 2사후 타석에 들어서 롯데 선발투수 송승준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트리며 경기의 승기를 잡았다.

이어 3회 대량 득점으로 순식간에 점수차를 벌린 한화는 연이은 5회초 롯데에 1점을 내주었지만 이후 5회말 볼넷 2개와 이대수의 적시타로 2점을 보태 승승장구했다.

▲ 류현진 완벽투 <사진=DB>

결국 환화는 개막전에서 롯데에 패한 설욕전을 펼쳤으며 완벽한 대승을 달성했다.

이에 류현진 완벽투와 한화의 승리에 네티즌들은 “류현진 완벽투 멋지다”, “정말 시원한 승리였다”, “앞으로의 경기들이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victor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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