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홈스틸, 포수 살짝 피하며 홈인 “이런 모습 처음이야”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05-09 11: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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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홈스틸 주루플레이가 야구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지난 8일 일본 고베시 호토모토 필드에서 열린 이대호가 속한 오릭스 버팔로스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에서 이대호는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이대호 선수 출정 당시 오릭스는 5회말 2대 0으로 지고 있었으며 이대호 선수는 5회 공격에서 안타를 쳐 3루까지 진출했다.

이후 상대 선발 투수인 야마다가 폭투를 선보이자 이대호는 그대로 홈으로 달렸으며 포수의 태그에도 살짝 몸을 피하는 날렵함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결국 이대호 홈스틸 주루플레이는 성공으로 이어졌으며 이는 팀 멤버를 포함한 오카다 감독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 더불어 이날 경기에서 오릭스는 3대 2의 결과를 내며 승리를 거뒀다.

이에 이대호 홈스틸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대호 선수가 홈스틸을 성공하다니”, “진짜 날쌘 모습”, “웬만하면 안 뛰는 선수인데”, “이대호 선수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이대호 홈스틸 <사진=해당 영상 캡처>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victor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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