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이 2000안타를 기록했다.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2-1로 삼성 라이온즈가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이승엽은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3안타를 기록한 가운데 한일 통산 2000안타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엽은 1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롯데 선발투수 송승준을 상대로 중전안타를 쳐냈고 6회 초 같은 상황에서 또 다시 안타를 때려내 2000안타를 달성했다.
이는 국내 1165경기에서 1314안타, 일본 797경기에서 686안타를 쳐낸 기록으로 기아 타이거즈 출신 이종범이 지난 2010년 7월9일 세운 기록의 뒤를 이었다.
한편 이날 삼성은 선발투수 윤성환의 8이닝 무실점 호투로 롯데 타선을 꼼작 못하게 만들었고 마무리 오승환까지 투입되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2-1로 삼성 라이온즈가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이승엽은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3안타를 기록한 가운데 한일 통산 2000안타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엽은 1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롯데 선발투수 송승준을 상대로 중전안타를 쳐냈고 6회 초 같은 상황에서 또 다시 안타를 때려내 2000안타를 달성했다.
이는 국내 1165경기에서 1314안타, 일본 797경기에서 686안타를 쳐낸 기록으로 기아 타이거즈 출신 이종범이 지난 2010년 7월9일 세운 기록의 뒤를 이었다.
한편 이날 삼성은 선발투수 윤성환의 8이닝 무실점 호투로 롯데 타선을 꼼작 못하게 만들었고 마무리 오승환까지 투입되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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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엽 2000안타<사진=DB> |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ujungnam@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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