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가 일본 진출 후 17경기 만에 첫 홈런을 터뜨려 화제다.
21일 일본 고베 호토모토필드에서 열린 2012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홈경기에서 이대호가 첫 솔로 홈런을 터뜨려 눈길을 끌었다.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상대 선발 다케다를 상대로 시속 116km에 달하는 몸쪽 슬라이더를 잡아 당겨 110m 짜리 첫 홈런을 날리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올해 일본 무대에 진출 후 오릭스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그간 장타를 터뜨리지 못해 마음이 졸여 왔던 이대호는 2012시즌 개막 후 첫 홈런을 기록하며 부담감을 조금 덜게 됐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오릭스는 니혼햄에 1-8로 완패했으며 이대호의 첫 홈런으로 0패를 간신히 모면했다.
한편 이대호는 지난해까지 국내 프로야구 롯데자이언트 소속으로 맹활약을 펼쳤었다

21일 일본 고베 호토모토필드에서 열린 2012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홈경기에서 이대호가 첫 솔로 홈런을 터뜨려 눈길을 끌었다.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상대 선발 다케다를 상대로 시속 116km에 달하는 몸쪽 슬라이더를 잡아 당겨 110m 짜리 첫 홈런을 날리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올해 일본 무대에 진출 후 오릭스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그간 장타를 터뜨리지 못해 마음이 졸여 왔던 이대호는 2012시즌 개막 후 첫 홈런을 기록하며 부담감을 조금 덜게 됐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오릭스는 니혼햄에 1-8로 완패했으며 이대호의 첫 홈런으로 0패를 간신히 모면했다.
한편 이대호는 지난해까지 국내 프로야구 롯데자이언트 소속으로 맹활약을 펼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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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호 첫 홈런<사진=DB> |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ayeong21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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