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가 상대투수의 빈볼에 벤치클리어링까지 가는 상황에서 연장 끝내기 안타를 터트렸다.
15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카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얄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경기에서 추신수는 3번타자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1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11-9 승리를 견인했다.
특히 추신수가 터트린 안타는 연장 10회초에 나온 결승안타이기 때문에 더욱 그 값어치를 더했다.
첫 타석에서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난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에서 상대투수 조나단 산체스의 90마일 직구에 오른쪽 무릎 뒤쪽을 맞았다.
조나단 산체스는 지난 시즌에도 추신수에게 몸에 맞는 볼로 엄지손가락 골절상을 입힌 바 있었고, 추신수는 상대의 빈볼에 격하게 항의하며 양팀 선수들이 경기장에 뛰어드는 벤치클리어리이 발생하기도 했다.
또한 3회말에는 클리블랜드의 선발 진마 고메즈가 상대 타자 마이크 무스테커스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지며 다시 한 번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고 결국 진마 고메즈와 클리블랜드 매니 악타 감독이 퇴장하는 등 신경전이 이어졌다.
결국 감독과 선발투수가 퇴장당하는 불상사 에 초반 대량득점을 지키지 못한 클리블랜드는 연장전까지 승부를 끌고 갔고, 10회초 2사 1,2루의 찬스에서 추신수는 승부를 결정 짓는 깨끗한 안타를 뽑아내 팀의11-9 승리를 확정지었다.
15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카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얄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경기에서 추신수는 3번타자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1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11-9 승리를 견인했다.
특히 추신수가 터트린 안타는 연장 10회초에 나온 결승안타이기 때문에 더욱 그 값어치를 더했다.
첫 타석에서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난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에서 상대투수 조나단 산체스의 90마일 직구에 오른쪽 무릎 뒤쪽을 맞았다.
조나단 산체스는 지난 시즌에도 추신수에게 몸에 맞는 볼로 엄지손가락 골절상을 입힌 바 있었고, 추신수는 상대의 빈볼에 격하게 항의하며 양팀 선수들이 경기장에 뛰어드는 벤치클리어리이 발생하기도 했다.
또한 3회말에는 클리블랜드의 선발 진마 고메즈가 상대 타자 마이크 무스테커스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지며 다시 한 번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고 결국 진마 고메즈와 클리블랜드 매니 악타 감독이 퇴장하는 등 신경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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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벤치클리어링<사진=DB |
결국 감독과 선발투수가 퇴장당하는 불상사 에 초반 대량득점을 지키지 못한 클리블랜드는 연장전까지 승부를 끌고 갔고, 10회초 2사 1,2루의 찬스에서 추신수는 승부를 결정 짓는 깨끗한 안타를 뽑아내 팀의11-9 승리를 확정지었다.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gagnra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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