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가 승부조작 허위 제보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나섰다.
15일 KBO는 최근 전직 야구선수를 사칭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해 프로야구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등 팬들에게 우려와 실망을 안긴 허위사실 제보자 A씨를 관할 경찰서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KBO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을 전직 올스타 출신 야구선수라고 사칭하며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진행했고, 이를 통해 조작방법, 승부조작 참여 선수, 보상액수 등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A씨는 언론사뿐만이 아니라 KBO에도 제보할 것이 있다고 연락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KBO는 A씨의 제보가 허위제보라고 판단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이후 이와 유사한 허위 사실 유포행위에는 강력하게 대처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3일 프로배구 조작관련 대구지검에서 조사를 받던 브로커 강 모씨는 프로야구의 서울연고 팀 투수 2명이 경기조작에 참여했다고 진술하면서 프로야구도 승부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15일 KBO는 최근 전직 야구선수를 사칭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해 프로야구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등 팬들에게 우려와 실망을 안긴 허위사실 제보자 A씨를 관할 경찰서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KBO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을 전직 올스타 출신 야구선수라고 사칭하며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진행했고, 이를 통해 조작방법, 승부조작 참여 선수, 보상액수 등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A씨는 언론사뿐만이 아니라 KBO에도 제보할 것이 있다고 연락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KBO는 A씨의 제보가 허위제보라고 판단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이후 이와 유사한 허위 사실 유포행위에는 강력하게 대처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3일 프로배구 조작관련 대구지검에서 조사를 받던 브로커 강 모씨는 프로야구의 서울연고 팀 투수 2명이 경기조작에 참여했다고 진술하면서 프로야구도 승부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gagnra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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