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티웨이항공 여객기 (사진=티웨이항공) |
[mdtoday=이재혁 기자] 티웨이항공의 최대주주 예림당과 2대주주 대명소노그룹 간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제기돼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대명소노그룹이 티웨이항공의 경영권 확보를 위해 지분 공개매수 또는 장내매수에 나설 수 있다는 예측이 제기됐다.
대명소노그룹은 숙원인 항공업 진출을 위해 꾸준히 티웨이항공 지분을 늘려왔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 6월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티웨이항공 보통주 3209만1467주(14.90%)를 주당 3290원에 매수했다.
이어 JKL로부터 콜옵션(주식을 매수할 권리)을 행사해 계열사 대명소노시즌이 708억원을 주고 잔여 지분 11.87%를 인수했다.
현재 대명소노그룹의 티웨이항공 지분율은 계열사 대명소노시즌(10.0%), 소노인터내셔널(16.77%) 등을 합쳐 26.77%다. 티웨이항공의 모그룹 예림당(1.72%), 티웨이홀딩스(28.02%)를 합산한 지분율 29.74%와의 격차는 3%도 되지 않는다.
다만 대명소노그룹 측은 공개매수 추진 여부 및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선 말을 아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공개 매수는 진행 안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