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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L3-주맙항체(PRL3-zumab)가 황반변성과 당뇨병성 망막병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김형우 의학전문기자] PRL3-주맙항체(PRL3-zumab)가
황반변성과 당뇨병성 망막병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PRL3-zumab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시력 상실 질환인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AMD)과 당뇨병성 망막병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실렸다.
현재, AMD와 당뇨병성 망막병증 환자들은 눈에 직접 주사하는 월 1회 시술이 필요하며, 환자의 45%가
이러한 치료에 제대로 반응하지 않고, 감염과 수정체 손상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PRL3-zumab가 기존 치료와 달리 정맥 주사로 투여가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전임상 연구에서 정맥 투여가 안구 내 주사보다 비정상 혈관 누출을 86% 더 크게 감소기켰고, 이는 이러한 질환과 연관된 시력 상실을 예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PRL3-zumab은 이미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2상 임상시험을 안전하게 마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PRL3-zumab가 암 연구에서 얻은 통찰이 다른 의학 분야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구진은 PRL3-zumab의 상용화를 위해 임상시험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형우 의학전문기자(willykim052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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