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스미스, 디자이너 크리스찬 코완과 약혼설…'멧 갈라'에 동반 참석

이가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6 17: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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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열애 끝에 멧 갈라 앞두고 약혼… 연예계 안팎 관심 집중

▲ 샘 스미스 (사진=유니버설뮤직 제공)

 

[mdtoday = 이가을 기자] 영국 출신의 팝스타 샘 스미스가 동성 연인인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찬 코완과 약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12월 교제 사실을 공개한 이후 약 3년 만에 관계를 공식화하는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는 지난 5일(현지시간) 샘 스미스와 크리스찬 코완이 뉴욕의 한 호텔에서 약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세계적인 패션 행사인 '멧 갈라'에 참석하기 직전 약혼 절차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약혼 이후 샘 스미스는 크리스찬 코완이 직접 디자인한 의상을 착용하고 멧 갈라 레드카펫에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두 사람의 동반 참석은 이들의 관계가 더욱 공고해졌음을 시사하는 대목으로 풀이된다.

 

샘 스미스는 과거 배우 브랜든 플린과 공개 열애를 한 바 있으나, 2018년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후 2019년에는 스스로를 이분법적 성별에 얽매이지 않는 '젠더 논바이너리'라고 밝히며 자신의 정체성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이번 약혼설과 관련해 두 사람의 측근이나 소속사 측의 공식적인 추가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로 대중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이들의 행보에 연예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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