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마친 수험생들 시력교정 수술 고려한다면...선택 기준은?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4-10-30 16: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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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최민석 기자] 25학년도 수능일이 다가오면서 수능 후 시력교정수술을 고려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또한 과거에 비해 시력교정 방식이 다양해지면서 교정이 가능한 범위도 더욱 넓어졌다.

종류가 다양한 시력교정수술 중 스마일라식은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빨라 수술 직후에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스마일라식은 기존 라식과 라섹의 단점을 보완한 수술방법인데 라식처럼 절편을 생성하거나 라섹처럼 각막상피를 제거하는 수술이 아닌 각막에 2mm 절개만으로 수술이 가능하다. 기존방식들과 비교했을 때 절개하는 면적이 30% 이상 감소됐다고 볼 수 있다.

각막을 절개하는 범위가 줄어들면 회복이 빨라질 뿐만 아니라 안구건조증이나 각막 내 신경 손상을 줄일 수 있으며, 각막혼탁이나 빛 번짐과 같은 후유증 발생률도 낮아진다. 또한 외부 충격에도 강하기 때문에 운동선수나 눈에 충격이 가해질 수 있는 직업을 가진 경우에도 수술이 가능하다.
 

▲ 천보영 원장 (사진=천안나안과 제공)

천안나안과 천보영 원장은 “스마일라식은 의료진이 직접 각막 제거를 하기 때문에 의료진의 임상경험과 노하우가 중요할 것”이라며 “안과를 결정할 때 다양한 수술장비 보유 여부와 의료진의 숙련도 체크가 필수”라고 밝혔다.

한편 스마일라식은 다음날 바로 일상생활 회복이 가능한 수술이지만 개인의 눈 상태에 따라 적합한 수술인지 정밀검사를 시행한 뒤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후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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