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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바이오제약 CI (사진= 동구바이오제약 제공) |
[mdtoday = 양정의 기자] 동구바이오제약은 자사가 투자한 펩타이드 신약 개발 기업 노바셀테크놀로지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노바셀테크놀로지는 염증해소 촉진 기전의 펩타이드 면역치료제 ‘펩티로이드(PEPTIROID)’를 개발하는 바이오벤처로, 이번 평가에서 A와 BBB 등급을 획득하며 상장예비심사 청구 자격을 확보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2012년 노바셀테크놀로지에 투자한 이후 현재까지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고, 범부처신약개발사업 및 국가신약개발사업 등 국책과제를 통해 노바셀테크놀로지의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개발에 참여해왔으며, 지난 2월에는 임상 2상 단계인 해당 파이프라인을 기술 도입했다.
| 구분 | 2023년(또는 2021년) | 2033년(전망) |
|---|---|---|
| 글로벌 시장 | 약 18조원 | 약 43조원 |
| 국내 시장 | 약 2,200억원 | 약 3,500억원 |
노바셀테크놀로지가 휴온스에 기술이전 하여 개발 중인 안구건조증 치료제는 최근 국내 임상 2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했으며 이와 함께 2세대 펩티로이드 후보물질을 기반으로 류마티스 관절염, 궤양성 대장염, 건선 등 다양한 염증성 질환으로 파이프라인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피부, 호흡기, 안과 질환 분야에서는 지난해 HK이노엔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후속 연구를 진행 중이다.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는 “노바셀테크놀로지의 기술성 평가 통과는 동구바이오제약의 오픈이노베이션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 전략이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양사의 협력을 바탕으로 펩타이드 신약 개발과 사업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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