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가치 제고 고려해 상장 시점 재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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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빅스테라퓨틱스 CIP (사진=유빅스테라퓨틱스 제공) |
[mdtoday = 박성하 기자] 유빅스테라퓨틱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절차를 자진 철회한다.
TPD 기반 신약개발 기업 유빅스테라퓨틱스는 최근의 시장 상황과 자사의 핵심 파이프라인 개발 단계를 고려해, 상장을 재추진하고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시장 환경과 핵심 파이프라인의 개발 단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데 따른 것이다. 회사는 현재 주력 후보물질의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벌 제약사들과 기술이전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유빅스테라퓨틱스는 기술이전과 임상 성과 등 기업가치에 직접 반영될 수 있는 주요 이정표가 확인된 이후 상장을 재추진하는 것이 주주가치 측면에서 더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당분간은 임상 데이터 확보와 기술이전 협상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철회는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임과 동시에 주주 가치 제고가 목적” 이라며, “사업적 강점인 임상 데이터의 우수성과 기술이전 성공 성과를 구체적인 숫자 기반으로 시장과 소통하며, 빠른 시일 내에 IPO를 완주하겠다” 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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