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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 놀이나 독서 등이 뇌 건강 증진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 DB) |
[mdtoday=김영재 의학전문기자] 카드 놀이나 독서 등이 뇌 건강 증진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텔레비전 시청과 같은 수동적 활동과 달리 카드놀이나 독서 등 능동적 활동이 뇌 건강 증진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알츠하이머병 저널(Journal of Alzheimer's Disease)’에 실렸다.
알츠하이머병은 뇌 신경세포가 퇴행하며 기억력과 인지 기능을 서서히 잃는 치매의 대표적인 형태로 전 세계 치매의 약 60%를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다. 초기에는 최근 기억 상실과 시간 및 장소 혼란이 나타나며 방향감각 상실로도 이어질 수 있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전, 노화, 심혈관 위험인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세포 수준에서는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가 뇌세포 사멸을 가속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방 위해 지중해식 식단, 유산소 운동, 인지 훈련, 질병 조절이 중요하며 조기 발견이 생존율을 크게 좌우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연구진은 30개국에서 100만명 이상의 중년 및 노년층을 대상으로 수동적 및 능동적 좌식 활동이 인지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저자는 앉아 있는 총 시간이 뇌 건강과 관련이 있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앉아 있는 행위 자체를 하나의 요소로만 보고 구체적인 활동 유형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고 지적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일 오랜 시간 앉아 있기 때문에 앉아서 하는 활동의 종류가 매우 중요하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연구진은 독서, 카드 게임, 퍼즐, 컴퓨터 사용, 운전과 같은 정신적으로 활동적인 좌식 활동은 특히 실행 기능, 기억력, 인지 유연성 유지에 긍정적인 인지적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구진은 노년층에게 좌식 생활 시간은 매우 길다며 능동적 사고를 통해 인지 기능 저하를 늦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의학전문기자(wannabetk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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