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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이항공업계 관심도 추이 (사진=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mdtoday=박성하 기자] 대한항공이 지난 11월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높은 여행객 관심도를 기록하며 선두를 차지했다. 진에어와 제주항공이 그 뒤를 이었다.
데이터앤리서치는 18일 발표를 통해 11월 한 달간 뉴스, 커뮤니티 등 다양한 채널에서 국내 항공사들의 포스팅 수를 조사했으며 조사 대상에는 대한항공, 진에어, 제주항공을 비롯해 아시아나항공,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이스타항공, 에어로케이 등이 포함됐다.
조사 결과, 대한항공은 총 4만8,324건의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11월 항공업계 관심도 1위에 올랐다. 대한항공은 서비스 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 네이버 블로거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 시 1마일당 1유로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언급했으며, 다른 블로거는 대형 항공사로서 제공하는 높은 수준의 서비스에도 불구하고 저비용 항공사와 큰 가격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진에어는 2만7,278건으로 관심도 2위를 차지했다. 진에어는 스마트패스를 탑승 게이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만족스러운 기내식에 대한 긍정적인 후기가 있었다. 특히 비빔국수와 유부초밥이 추천 메뉴로 언급되기도 했다.
제주항공은 2만2,188건으로 3위에 랭크됐다. 제주항공은 성수기 시즌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행객들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11월 국내 항공사들의 전체 포스팅 수가 총 14만2,28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만2,294건 대비 7.5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다가오는 12월 성수기를 앞두고 국내외 여행객들의 여행에 대한 관심도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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