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의 자신감 되살릴 수 있는 방법 복합확대술이란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9 11: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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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최민석 기자] 남성의 음경 크기로 인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기능의 이상은 없다고 하더라도 외적으로 타인과 비교하게 되면서 자신감이 위축되는 일이 나타나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하기도 한다. 다양한 약물과 도구 등을 시중에서 구매하여 개선을 하려는 시도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오히려 성 기능에 있어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적절한 방법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 다른 신경과 조직에 문제를 끼칠 수 있는 부위이기도 한 만큼 노하우과 임상 경험을 다수 보유한 의료진을 선택해 도움받아야 한다.

음경의 크기보다 강직도, 발기력에 있어 고민이 크다면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 방식을 시도할 수 있다. 복부 비만도가 증가할수록 강직도가 떨어지는 상황을 맞이하는 것처럼 주변의 혈액 순환을 저해할 수 있는 활동을 반복하게 되면 발기력이 떨어질 수 있다. 그러므로 수시로 스트레칭과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으며 지나친 저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건강을 유념해야 한다.

관리는 소아 및 청소년기부터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는 비만으로 추정되는데, 비만 인자는 남성 호르몬의 분비를 저해하고 기존에 있던 것 역시 에스트로겐으로 전환시키기 때문에 여성형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또한, 성 조숙증으로 인해 예상됐던 신체 곳곳의 성장이 끝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성 조숙증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적절한 생활 습관을 병행해야만 향후의 콤플렉스를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성인이 된 이후엔 외과적 교정 없이 크기의 변화를 기대하긴 어렵다. 대부분의 사람이 음경의 길이 하나만을 고민 부위로 이야기하진 않는다. 전체적인 부분의 성장을 기대하므로 복합확대술을 고려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겪을 수 있는 성 기능 장애만이 아닌 둘레, 크기, 길이에 대한 외적인 변화까지도 고려해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양한 경우에서 시도할 수 있으나 대표적으로 권장되는 경우는 생식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6cm 이하이다. 단, 2차 성징이 지난 시점이어야만 하며 성장이 멈췄을 때 교정하는 것이 적절하다.
 

▲ 정재현 원장 (사진=서울리더스비뇨의학과의원 제공)

서울리더스비뇨의학과의원 정재현 원장은 “한 곳만이 아닌 여러 곳의 변화를 고려하고 있을 때 막연하게 의료 기관을 선택한다면 부작용 및 실패 가능성은 현저히 높게 나타난다. 막연히 이전보다 더욱 나아지고 싶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않고 접근하게 되면 안 좋은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더라도 개인의 만족도는 크게 떨어질 수 있다. 획일적인 방식으로 진행하기보다 1:1 개인별 상태에 맞춰 진행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전했다.

복합확대술은 처치 방법도 다양하지만 사용하는 재료도 다르기 때문에 더욱 개인에 상태와 선호에 맞춘 재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레 확대를 고려할 시 소재는 자연스러움을 위해 진피를 사용한다. 진피는 동종만이 아닌 소의 점막을 통해 추출한 이종 진피도 존재하며 특징과 비용 모두 개별적으로 책정되어 있기에 세부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길이는 임의로 확장하는 방식을 진행하기보다 축소를 유도케 하는 근막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귀두는 자가지방 혹은 필러를 이용할 수 있다. 자가지방 쪽이 안정도는 높다고 할 수 있으나 그만큼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이를 다양한 노하우로 취급할 수 있는 비뇨기과에 내방하는 것이 적절하다. 필러는 다수 사용되는 방식이지만 시간이 지나 흡수가 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시술을 받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무리하게 확대를 하면 그로 인한 반동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 그러므로 개인의 선호와 실제 가능한 부분을 적절히 융화시켜 교정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향후 나타날 수 있는 안 좋은 결과까지도 두루 고려해야만 한다. 이처럼 다양한 사항을 꼼꼼히 살펴봐야 하는 만큼 개인별 접근이 가능한 곳으로 내방해 관리를 받는 것이 안정적이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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