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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쓰레드) |
[mdtoday=유정민 기자] 지난 8일 제주국제공항을 출발해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티웨이항공 여객기(TW687편)의 우측 랜딩기어 타이어가 분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항공기는 안전하게 주기장으로 이동했다.
타오위안 국제공항 운영 당국은 분리된 타이어로 인해 북쪽 활주로가 약 1시간 동안 폐쇄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14편의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매체인 포커스타이완과 자유시보(LTN)도 해당 사고를 보도하며 활주로 폐쇄와 항공편 지연 상황을 전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TW687편은 타오위안 공항에 정상 착륙했으며, 착륙 후 브릿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타이어가 이탈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인명 피해는 없었고 타이어를 제외한 기체 이상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며, 안전 운항을 위한 점검과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유정민 기자(hera2021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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