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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진제약 신임 SC 지부장 서영현 이사 (사진= 삼진제약 제공) |
[mdtoday = 박성하 기자] 삼진제약이 스페셜티케어(SC) 지부를 신설하고, 신임 지부장으로 서영현 이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항암제, 폐동맥고혈압, 희귀질환 등 고난이도 치료 영역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서영현 신임 지부장은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응용통계학을 전공했다. 그는 지난 17년간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 기업에서 혈액암, 고형암, 희귀질환 분야의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하며 전문성을 쌓아온 인물이다.
서 지부장은 한국노바티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 재직 당시 혈액암 및 고형암 포트폴리오의 상업화 전략을 수립하고, 상급종합병원의 주요 오피니언 리더(KOL)들과 협업하며 급여 확대를 주도했다. 또한 샤이어코리아와 한국다케다제약에서는 희귀질환 사업부의 마케팅 및 영업 조직을 총괄하며 실무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삼진제약은 서 지부장이 보유한 시장 분석 능력과 전략적 리더십이 신설된 SC지부의 조직 체계 구축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 파이프라인 구성과 신규 고객 발굴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진 삼진제약 사장은 "올해 출범한 SC지부는 고부가가치 제품군을 통해 중장기적 수익성을 견인할 핵심 사업부"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사장은 "항암제와 희귀질환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갖춘 서영현 이사의 합류로 신규 파이프라인의 시장 안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긍정적인 시너지가 창출될 것"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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