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이혼 위자료가 무려 1조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언론은 우즈가 아내인 엘린 노르데그렌에게 최소 7억5000만 달러(약 9220억원)의 합의금을 줄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거의 1조에 육박하는 위자료는 역대 유명인사들의 위자료 수준을 훌쩍 뛰어넘어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우즈는 이 엄청난 금액을 위자료로 주는 대신 아내에게 다시는 외도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지 말라고 조건을 내걸었다.
이를 아내가 어길 시 엄청난 금액의 ‘반칙금’이 오고갈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아들과 딸의 양육권은 노르데그렌에게 주어졌으며 우즈는 정기적으로 아이들과 만남을 가질 수는 있지만, 우즈의 여자친구 및 내연녀에게는 절대 노출해서는 안된다는 조항도 포함됐다.
한편 두 사람은 이혼절차의 마무리를 기다리며 별거 상태에 들어갔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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