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활약 중인 차범근 축구해설위원이 SBS 트위터에 일상생활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차범근 위원은 16일 SBS트위터를 통해 배성재 캐스터에게 글을 남겼다.
차 위원은 “배성재! 잘 잤어? 나, 어제 너무 추워서 머리가 아프더라고”라며 “기쁜 소식하나! 울 마누라가 한국에서 들어오는 사람한테 손난로 부탁했대. 겨울에 골프장에서 쓰는 거 알지? 아르헨티나전은 좀 나을 거 같아. 파이팅 하자! ”라고 남겼다.
또한 차 위원은 남아공으로 떠나기 전 해설준비를 하며 혼자 비빔국수를 먹는 모습과 나은 해설을 위해 '열공'하는 차범근 위원의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밖에 일본과 카메룬 경기 직후 공항에서 일본 팬과 함께 반갑게 사진 찍고 구두 닦는 모습을 담은 사진도 올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차범근 해설위원이 선수로서 실전경험에다 저런 노력을 한 덕분에 노련한 해설이 나온다”고 칭찬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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