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지난해부터 올해 6월까지 마스크 성능검사…20종 ‘부적합’
회수율 0% ‘부적합’ 제품도 6종
작년 코로나 사태 발생 이후 품질 기준에 부적합판정을 받은 마스크 제품 20종, 약 638만장이 시중에 유통됐으나 회수율은 약 18%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실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해부터 올해 6월까지 시행한 성능 검사에서 마스크 제품 20종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부적합 사유를 살펴보면 ▲분진포집효율 부적합(16종) ▲액체저항성 부적합(3종) ▲형상 부적합(1종) 등이며 해당 기간 이들 마스크 판매량은 638만6378장이다.
이 가운데 검찰 조사 중이거나 회수가 진행 중이어서 집계되지 않은 마스크를 제외하면 총 120만2885장이 회수된 것으로 확인되며 회수율은 18.84%에 불과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난해와 올해 각각 100만장씩 분진포집효율 부적합 판정을 받은 A업체는 지난해와 올해 각각 2만8473장, 2만566장 회수하는 데 그쳤다.
또 지난해 한 차례 품목허가 없이 마스크를 제조‧판매해 과징금을 내고 올해에는 품질관리 위반으로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받은 B업체의 마스크도 100만5950장 가운데 3만3750장만이 회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부적합 제품이 전량 회수되지 않아 회수율이 0%인 제품도 6종 있었다.
한편 조명희의원실에서 함께 제출받은 의약외품마스크 품목 행정처분 현황 자료에 따르면 같은 기간 마스크 제품 관련 71건의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주요 위반사항은 ‘품질관리 위반(25건)’ 및 ‘표시기재(15건) 위반’ 등이었으며 ‘회수 절차 미준수’로 내려진 행정처분 사례는 1건 있었다.
회수율 0% ‘부적합’ 제품도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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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부터 올해 6월까지 품질 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은 마스크 제품 20종 약 638만장이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DB) |
작년 코로나 사태 발생 이후 품질 기준에 부적합판정을 받은 마스크 제품 20종, 약 638만장이 시중에 유통됐으나 회수율은 약 18%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실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해부터 올해 6월까지 시행한 성능 검사에서 마스크 제품 20종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부적합 사유를 살펴보면 ▲분진포집효율 부적합(16종) ▲액체저항성 부적합(3종) ▲형상 부적합(1종) 등이며 해당 기간 이들 마스크 판매량은 638만6378장이다.
이 가운데 검찰 조사 중이거나 회수가 진행 중이어서 집계되지 않은 마스크를 제외하면 총 120만2885장이 회수된 것으로 확인되며 회수율은 18.84%에 불과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난해와 올해 각각 100만장씩 분진포집효율 부적합 판정을 받은 A업체는 지난해와 올해 각각 2만8473장, 2만566장 회수하는 데 그쳤다.
또 지난해 한 차례 품목허가 없이 마스크를 제조‧판매해 과징금을 내고 올해에는 품질관리 위반으로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받은 B업체의 마스크도 100만5950장 가운데 3만3750장만이 회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부적합 제품이 전량 회수되지 않아 회수율이 0%인 제품도 6종 있었다.
한편 조명희의원실에서 함께 제출받은 의약외품마스크 품목 행정처분 현황 자료에 따르면 같은 기간 마스크 제품 관련 71건의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주요 위반사항은 ‘품질관리 위반(25건)’ 및 ‘표시기재(15건) 위반’ 등이었으며 ‘회수 절차 미준수’로 내려진 행정처분 사례는 1건 있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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