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청년 정신건강 위한 ‘마음건강바우처’ 사업 시행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고립, 고용불안 등으로 청년층의 정신적 어려움(우울·스트레스·자살 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마음이 힘든 청년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통해 마음건강 회복과 정서적 활력 제고를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국무총리 주재 제4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청년특별대책’ 중 20~30대 청년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마음건강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20·30대는 심리적 지지 기반이 약하고, 청년들은 전문가 상담 수요가 높으나, 고위험군 위주의 정신건강 정책에 대한 심리적·경제적 장벽이 높아 충분한 심리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20·30대의 정신건강복지센터 일반상담 건수(비율)가 코로나19 발생 이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20대는 지난해 일반상담 건수가 22.4만 건에 달했다. 30대도 2019년 10.7만 건에서 지난해 21.1만 건으로 증가했다.
이에 청년 마음건강 바우처(이용권) 사업을 신설하여, 심리적 어려움을 가진 청년에게 전문성은 유지하되 문턱을 낮춘 심리상담을 지원한다. 20~30대 청년들은 월 18만원씩 최장 3개월간 지원 받을 수 있다.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소득기준 없음), 사전·사후검사를 포함하여 3개월 간 주 1회(월 4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게 된다.
한편 청년 마음건강바우처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청년특별대책’ 실행 과정에서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는 한편, 어려운 환경에 있는 취약계층 청년 지원은 물론 전체 청년을 대상으로 보편적 서비스도 확대·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 ▲정부가 마음이 힘든 청년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통해 마음건강 회복과 정서적 활력 제고를 지원한다. (사진=DB) |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고립, 고용불안 등으로 청년층의 정신적 어려움(우울·스트레스·자살 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마음이 힘든 청년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통해 마음건강 회복과 정서적 활력 제고를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국무총리 주재 제4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청년특별대책’ 중 20~30대 청년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마음건강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20·30대는 심리적 지지 기반이 약하고, 청년들은 전문가 상담 수요가 높으나, 고위험군 위주의 정신건강 정책에 대한 심리적·경제적 장벽이 높아 충분한 심리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20·30대의 정신건강복지센터 일반상담 건수(비율)가 코로나19 발생 이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20대는 지난해 일반상담 건수가 22.4만 건에 달했다. 30대도 2019년 10.7만 건에서 지난해 21.1만 건으로 증가했다.
이에 청년 마음건강 바우처(이용권) 사업을 신설하여, 심리적 어려움을 가진 청년에게 전문성은 유지하되 문턱을 낮춘 심리상담을 지원한다. 20~30대 청년들은 월 18만원씩 최장 3개월간 지원 받을 수 있다.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소득기준 없음), 사전·사후검사를 포함하여 3개월 간 주 1회(월 4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게 된다.
한편 청년 마음건강바우처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청년특별대책’ 실행 과정에서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는 한편, 어려운 환경에 있는 취약계층 청년 지원은 물론 전체 청년을 대상으로 보편적 서비스도 확대·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