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미래, 소아 호발 계절성 독감?

박세용 / 기사승인 : 2021-08-27 07: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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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가 감기처럼 소아 호발 유행병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사진=DB)

코로나19가 감기처럼 소아 호발 유행병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미국과 노르웨이의 연구진들은 현실적 나이 구조(realistic age-structured, RAS) 수학적 모델을 바탕으로 코로나19의 미래를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눠서 분석했다.

이 모델은 다양한 인구학적 통계와 사회적 상호작용 및 감염의 중증도 및 전파를 낮추는 면역의 내구성을 모두 고려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델의 예측에 따르면 코로나19는 만약 성인에서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면역이 형성되고 증상의 중증도가 감소하면 결과적으로 소아에서만 영향을 미쳤다.

연구의 수석 저자인 오타 비요른스타드 박사는 또한 역사적으로 치명적이고 대유행 했던 조류 인플루엔자를 포함한 다양한 감염성 호흡기 질환이 있었지만 대부분 현재 소아 청소년에서 호발하는 계절 유행성 독감으로 변화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의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의 감염은 성인이 백신 혹은 직접적인 감염을 통해 면역을 획득하게 된다면 점점 소아 전염병으로 변화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세용 (seyong7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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