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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세 이하의 소아가 청소년보다 코로나19를 전염시킬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8세 이하의 소아가 청소년보다 코로나19를 전염시킬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학교의 재개방과 델타 변이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이 다시 증가하면서 소아 청소년들의 안전에 대한 학부모와 정책 결정자들의 걱정이 대두됐다.
비록 적은 수의 소아 청소년만이 코로나19에 감염된 후 중증으로 진행하며 대부분 경증의 증상 혹은 무증상이지만 성인과 마찬가지로 소아 청소년 모두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하다. 하지만 소아 청소년 내에서도 코로나19에 대한 취약성과 전파력은 여러 연구마다차이가 있다.
이러한 차이가 발생한 이유는 우선 대부분의 코로나19 관련 연구가 대부분 대유행 초기에 이뤄졌으며 당시 소아 청소년의 대부분은 경증 혹은 무증상 감염자였기 때문에 선별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캐나다의 온타리오 공중 보건국 연구진들은 가정 내에서 나이에 따른 코로나19 전파력을 비교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진들은 2020년 6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발생했던 온타리오의 코로나19 감염 건들을 분석했다. 연구진들은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은 14세에서 17세의 청소년이 가정 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가 확진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확인했지만 코로나19의 전파력 은 3세 이하의 소아에서 가장 높았다.
그들은 또한 가정의 크기 및 검사의 지연과 같은 변수를 조정해서 분석한 결과, 8세 이하의 소아에서 전파력이 가장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의 대표 저자인 슈워츠 박사는 “소아 내에서의 다른 전파력은 가정 내의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정책 결정시 가정 및 학교에서 반드시 고려되야 한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세용 (seyong7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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