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승부조작 파문, "니들이 뭔데 E스포츠를 망치나"

남연희 / 기사승인 : 2010-05-18 09: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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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선수들이 승부조작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게임해설가 김태형이 이에 대한 분노감을 표출해 네티즌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케이블 채널 온게임넷의 스타리그 해설위원인 김태형은 지난 16일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에 "너희들이 무슨 자격으로 선배들의 눈물, 열정과 노력으로 일궈낸 이스포츠(e스포츠)를 망치려드느냐!!!!"란 문구로 분노를 표했다.

이에 팬들도 그의 미니홈피를 찾아가 "뒷담화에서 제대로 독설 날려주세요. 정말 힘들게 여기까지 만들어놓은 e 스포츠를 7명이 그렇게 망치다니", "캐리형 힘내요, 대문글을 봐도 엄청 분노하셨네요"라며 힘을 보탰다.

한편 검찰은 지난 16일 프로게이머 선수의 승부조작과 관련해 주도자 박모 씨를 구속, 정모 씨를 불구속했으며 현직 프로게이머 마 모 씨와 원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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