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에리카 블래스버그가 갑자기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LPGA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골프 유망주 블래스버그가 9일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돼 현재 경찰이 조사 중에 있다고 전하며 블래스버그의 죽음에 애도를 표했다.
블래스버그는 라스베이거스 외곽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블래스버그의 죽음에 대해 조사 중이며 범죄와의 관련성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과 약물중독 검사도 실시했다.
한편 2005년 LPGA 투어에 데뷔한 블래스버그는 2008년 하와이에서 열린 SBS오픈에서 공동 8위에 랭크됐으며, 올해 트레스 마리아스 오픈에 참가해 공동 44위에 오르기도 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