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피부 재정비의 계절… 여름의 흔적 지우기 위한 관리 팁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8-20 09:02:37
  • -
  • +
  • 인쇄
여름철은 일년 중 자외선 지수가 가장 높아 잡티, 기미, 주근깨 등의 피부 색소 질환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이다.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의 멜라닌 세포는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 내게 되는데, 멜라닌 색소가 많아지면서 피부의 톤은 어두워지고 잡티,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 질환도 발생하게 된다.

여름이 끝나고 가을로 접어들게 되면 여름 동안 악화된 색소 질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치료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된다. 잡티, 기미, 주근깨와 같은 색소 질환은 일단 발생하게 되면 자연적으로 회복이 어려운 특징이 있다. 또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점점 더 진해지거나 범위가 더 넓어지고 깊어지면서 치료가 까다롭기 때문에 가능하면 조기에 상담을 받고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색소 질환은 비슷해 보이지만 발생 부위, 증상, 치료 방법 등이 다르기 때문에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증상에 따른 알맞은 치료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 김종구 원장 (사진=오라클피부과 제공)

오라클피부과 천안신부점 김종구 원장은 “색소 질환은 한번 발생하면 자연적인 회복이 어렵고, 가정에서 사용하는 미백 화장품이나 기미 크림으로도 한계가 있다”며, “먼저 피부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정확하게 진단하고, 각 증상에 맞는 레이저 치료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인의 경우 색소 질환이 복합적인 성격을 띠고 있어서 복합시술을 필요로 한다”면서 “표피 색소가 밝은 색소인 경우 치료가 쉽지 않은데 레이저옵텍의 헬리오스785의 경우 치료가 어려운 밝은 색상의 표피 색소와 깊은 색소인 진피 색소의 치료가 동시에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헬리오스785는 헬리오스 레이저의 최신 버전과 785nm 피코가 결합된 제품이다. 이 회사만의 차별화된 레이저 공진기 설계 기술로 한 플랫폼에 피코와 나노를 모두 탑재해 다양한 복합 시술이 가능한 레이저 장비다. 색소 치료에는 피코의 광기계적 효과도 중요하지만 나노의 열적 효과 또한 중요하다.

장비명의 785가 의미하는 것은 785nm 파장인데, 임상적으로 785nm는 532nm 파장에 가까워 멜라닌 치료에 효과적이면서도 1064nm에 가까워 안전하게 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1064nm에 비해 색소에 높은 치료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지난해 ‘요로결석’ 진료인원 30만명…여름철에 가장 많아
미니리프팅, 직장인 수요 많은 '이유'…리프팅 수술 30분이면 완성
어린이 치아교정, 적절한 시기는 언제인가?
불임·시야장애·발기부전…뇌하수체 이상일 수도
무릎 통증…반월상 연골 파열에서 퇴행성 관절염까지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