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인 로레나 오초아(28·멕시코)가 은퇴 선언을 해 골프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오초아는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 이후 세계여자골프 1인자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선수다. 그는 23일 기자회견을 갖고 은퇴를 공식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오초아가 결혼 후 가족과 자선활동에 더 집중하기 위해 선수생활을 접을 것이라고 밝혀 결혼이 은퇴의 직접적인 배경이 됐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오초아 은퇴시 여자골프 1위 자리에 대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재 오초아가 랭킹 1위이고, 신지애가 2위, 청야니(대만)가 3위를 지키고 있다. 이어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4위, 미야자토 아이(일본)가 5위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