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즈 1R, 탱크 최경주-양용은 공동 2위…골프황제 타이거우즈 7위

남연희 / 기사승인 : 2010-04-11 09: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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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스캔들로 인해 몸살을 앓은 골프황제 타이거우즈가 5개월만에 골프계로 복귀했다.

타이거 우즈는 불륜스캔들 이후 5개월 만에 공식적으로 출전한 첫 대회에서 이글 2개와 버디 3개 보기 3개로 4언더파를 기록, 앤서니 김(25), 이안 폴터(34) 등과 함께 공동7위를 차지했다.

후반 9홀에 들어선 우즈는 14번 홀(파4)까지 버디 1개를 잡아냈지만 보기 2개를 범했다. 하지만 15번 홀(파5)서 이글을 잡아내 단숨에 공동 7위로 올라섰다.

한편 최경주와 양용은은 PGA 투어 올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하며 나란히 공동 2위 랭킹에 등극했다.

9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GC(파72. 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스터스 토너먼트(이하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최경주(40)는 후반 4홀 연속 버디를 포함해 6개의 버디와 1개의 보기를 묶어 5언더파를 기록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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