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에 의료기관 방문빈도 감소ㆍ이상반응 사망신고 등 영향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인해 지난해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 사업 목표접종률 달성에 실패했다.
질병관리청이 최근 공개한 ‘2020-2021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결과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어르신과 어린이의 목표접종률을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어르신의 접종률은 73.0%(국가지원 69.0%)로 목표접종률 85.0%보다 12.0%p 낮았다.
어린이의 경우 1회 대상자 접종률 73.4%(국가지원 68.4%), 2회 대상자 완전접종률 50.4%(국가지원 48.4%)로, 목표접종률 80.0%(1차), 60.0%(2차)보다 각각 6.6%p, 9.6%p 부족했다.
다만, 임신부의 접종률 47.8%(국가지원 47.3%)로 목표접종률 45.0%보다 2.8%p 초과 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이 인플루엔자 접종률이 목표치 달성에 실패한 이유로는 코로나19로 인한 의료기관 방문빈도 감소, 이상반응 사망신고, 낮은 인플루엔자 발생, 대상군 확대 등의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코로나19로 접종쏠림 방지를 위해 접종인원을 의사 1인당 100명으로 제한한 조치도 인플루엔자 접종률 목표치 달성 실패에 이유로 꼽혔다.
이에 질병청은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위탁의료기관 관리 및 안정적 백신 수급 방안 마련 등 필요 ▲상온노출 백신 문제 및 사망 신고 보도 후 이상반응 신고 증가, 예방접종 안전관리체계 운영, 이상반응 발생 시 신속대응 및 위기소통 강화 필요 등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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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병관리청이 최근 공개한 ‘2020-2021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결과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어르신과 어린이의 목표접종률을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DB) |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인해 지난해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 사업 목표접종률 달성에 실패했다.
질병관리청이 최근 공개한 ‘2020-2021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결과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어르신과 어린이의 목표접종률을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어르신의 접종률은 73.0%(국가지원 69.0%)로 목표접종률 85.0%보다 12.0%p 낮았다.
어린이의 경우 1회 대상자 접종률 73.4%(국가지원 68.4%), 2회 대상자 완전접종률 50.4%(국가지원 48.4%)로, 목표접종률 80.0%(1차), 60.0%(2차)보다 각각 6.6%p, 9.6%p 부족했다.
다만, 임신부의 접종률 47.8%(국가지원 47.3%)로 목표접종률 45.0%보다 2.8%p 초과 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이 인플루엔자 접종률이 목표치 달성에 실패한 이유로는 코로나19로 인한 의료기관 방문빈도 감소, 이상반응 사망신고, 낮은 인플루엔자 발생, 대상군 확대 등의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코로나19로 접종쏠림 방지를 위해 접종인원을 의사 1인당 100명으로 제한한 조치도 인플루엔자 접종률 목표치 달성 실패에 이유로 꼽혔다.
이에 질병청은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위탁의료기관 관리 및 안정적 백신 수급 방안 마련 등 필요 ▲상온노출 백신 문제 및 사망 신고 보도 후 이상반응 신고 증가, 예방접종 안전관리체계 운영, 이상반응 발생 시 신속대응 및 위기소통 강화 필요 등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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