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우즈 내연녀, 두차례 임신 후 '낙태'

남연희 / 기사승인 : 2010-02-16 14:26:20
  • -
  • +
  • 인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내연녀가 두 번이나 우즈의 아이를 가졌다가 지운 사실이 밝혀졌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15일(현지시간), 타이거 우즈(34)의 내연녀로 밝혀진 포르노 스타 조슬린 제임스(30)가 두 번이나 임신한 사실이 있다고 보도했다.

제임스는 "우즈의 아내 앨린이 출산을 앞두고 있을 무렵 임신을 했으며, 우즈는 관계를 맺을 때 단 한 번도 피임을 하지 않았다"고 발언했다.

그녀의 발언에 따르면 우즈와 제임스는 2006년부터 2009년까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제임스는 "우즈의 딸 샘이 태어날 무렵 첫 번째 아이를 유산했고 우즈의 아들 찰리가 태어날 무렵 두 번째 아이를 낙태했다"며 "우즈는 이 모든 사실을 몰랐다"고 밝혔다.

한편 타이거 우즈는 현재 아내 앨런과 별거중이며 최근 6주간의 섹스 중독증 치료를 마쳤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스코티 셰플러, PGA 챔피언십 1R 공동 선두 도약
로리 매킬로이, 발가락 부상 딛고 PGA 챔피언십 출격
박상현, KPGA 투어 통산 상금 60억 고지 눈앞
이예원, KLPGA 두산 매치플레이 2연패 정조준
김주형, 머틀비치 클래식 공동 6위 기록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