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와 이병헌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다름아닌 '도박 혐의'까지 받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영국 더 타임스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카지노에서 도박을 일삼았다고 보도해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의 더 타임스는 21일(한국시간) “우즈가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상습적으로 거액의 도박을 즐겼다”고 밝혔다.
우즈가 MGM 그랜드 카지노 등지에서 평균 2만5000달러(약 3000만원)를 들고 블랙잭을 즐겼으며 100만 달러 이상을 딴 날도 여러 차례 있었지만 돈을 잃을 때가 더 많았다는 것이다.
라스베이거스의 한 카지노 관계자는 “우즈가 게임을 하는 테이블은 항상 늘씬한 여자들(hot party girls)이 가득했으며 게임 도중 음식을 주문해 먹는 것을 즐겼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언론은 갬블러로서 우즈의 명성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며 우즈가 20세 때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열린 골프대회 기간에 가짜 신분증을 들고 리버보트호텔 카지노에서 블랙잭을 즐기다 적발된 일화를 소개하기도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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