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600명, 역대 두 번째…이틀 연속 1600명대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7-15 09: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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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총 1600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진= 질병관리청 제공)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1555명, 해외유입 사례 45명 등 신규 확진자 총 1600명이 확인돼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7만3511명(해외유입 1만73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615명)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 기록을 세운 이후 이틀째 1600명대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서울 518명, 인천 89명, 경기 491명 등 수도권에서만 1098명이 발생했다.

그 외 지역별로는 부산 63명, 대구 50명, 광주 21명, 대전 59명, 울산 18명, 세종 2명, 강원 24명, 충북 12명, 충남 51명, 전북 23명, 전남 26명, 경북 13명, 경남 86명, 제주 9명 등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159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만8426건(확진자 331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995건(확진자 20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3만8018건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018명으로 총 15만6509명(90.2%)이 격리 해제돼, 현재 1만495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7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50명(치명률 1.18%)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차 접종은 11만1631명으로 총 1583만6992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10만2000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618만3732명이 접종을 끝마쳤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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