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ㆍ삼진ㆍ휴온스, ‘혁신형 제약기업’ 재인증 실패

이재혁 / 기사승인 : 2021-06-24 17:14:16
  • -
  • +
  • 인쇄
복지부,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현황 고시
대웅ㆍ유한양행ㆍ종근당 등 45개 제약사 재인증
건일제약, 삼진제약, 휴온스가 ‘혁신형 제약기업’ 재인증에 실패했다.

보건복지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6월 23일자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현황을 고시했다.

인증 현황에 따르면 건일제약, 삼진제약, 휴온스를 제외한 대웅제약, 유한양행, 종근당 등 45개 제약사는 '혁신형 제약기업' 재인증에 성공했다.

복지부는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12년부터 연구개발 투자 비중이 일정 수준 이상이고 신약 연구개발 실적이 우수한 기업들을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매출액 1000억원 미만 기업은 연간 50억 원 이상 또는 의약품 매출액의 7% 이상, 매출액 1000억원 이상 기업의 경우 의약품 매출액의 5% 이상, 미국‧유럽 GMP 획득기업은 의약품 매출액의 3%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해야한다.

인증기업에 대해서는 제약산업 육성‧지원 특별법상 국가 R&D 사업 우선 참여, 세제지원, 연구시설에 대한 부담금 면제, 연구시설 입지 규제 완화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아울러 약가 결정시 우대, 공공펀드 투자우대, 정책자금 융자 우선, 해외 제약전문인력 채용지원 등이 이뤄진다.

신규인증 심사는 2년마다, 인증연장 심사는 3년마다 실시하며 심사를 통과한 기업은 3년간 인증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6월 백신 미접종자 대상 사전예약 첫날 54.3% 예약
"1학년 사관생도 이성교제 전면금지 이유로 징계는 인권침해"
환경부, 낙동강 수질 II급수 이상 개선ㆍ취수원 다변화 추진
국립공원공단, 해양경찰청과 해상ㆍ해안공원 내 불법행위 대한 합동 특별단속 실시
화물차 미세먼지 배출 최소화 위해 민ㆍ관이 함께 힘 모은다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