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이 검찰에 출석했다.
3일 이상득(77) 전 새누리당 의원은 오전 10시 저축은행 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초동 대검찰청 출석했다.
이 전 의원은 지난 2007년부터 2010년 사이 임석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6억 원 안팎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이 임 회장에게 건넨 현금 14억원 가운데 일부가 이 전 의원에게 건너갔을 것으로 검찰은 판단하고 있다.
이날 이상득 전 의원은 자신의 심경에 대해 “정말 가슴이 아프다”며 짧게 답했으며 “검찰에서 성실히 조사에 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상득 전 의원은 참고인 자격으로 검찰에 출석, 조사를 받았으나 이제는 피의 신분으로 바뀌었다고 검찰은 전했다.
한편 검찰은 조사가 끝난 뒤 이 전 의원에 대해 알선 수재 등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3일 이상득(77) 전 새누리당 의원은 오전 10시 저축은행 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초동 대검찰청 출석했다.
이 전 의원은 지난 2007년부터 2010년 사이 임석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6억 원 안팎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이 임 회장에게 건넨 현금 14억원 가운데 일부가 이 전 의원에게 건너갔을 것으로 검찰은 판단하고 있다.
이날 이상득 전 의원은 자신의 심경에 대해 “정말 가슴이 아프다”며 짧게 답했으며 “검찰에서 성실히 조사에 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상득 전 의원은 참고인 자격으로 검찰에 출석, 조사를 받았으나 이제는 피의 신분으로 바뀌었다고 검찰은 전했다.
한편 검찰은 조사가 끝난 뒤 이 전 의원에 대해 알선 수재 등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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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득 검찰 출석 <사진=뉴시스> |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victor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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