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31건 추가 확인…총 213건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3-15 15: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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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변이 178건, 남아공 변이 28건, 브라질 변이 7건 등 국내에서 변이 바이러스 31건이 추가로 확인됐다.

1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진자 총 359건에 대한 유전자분석 결과, 국내 발생 299건 중 12건, 해외유입 60건 중 19건 등 총 31건의 변이바이러스 감염이 추가로 확인돼 지난해 10월 이후 현재까지 확인된 변이바이러스는 총 213건이라고 밝혔다.

바이러스 유형별로는 15일 0시 기준 영국 변이 신규 24건 등 총 178건,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 신규 7건 등 총 28건, 브라질 변이 7건이다.

이번에 추가 확인된 31명에 대한 인지 경로를 살펴보면 해외유입 19명의 경우 6명은 검역단계에서, 나머지 12명은 입국 후 자가격리 중 실시한 검사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명은 격리면제자로 입국 후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됐다.

국내 발생 12명은 모두 내국인이며,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 8명, ‘경북 포항시 교회’ 관련 확진자 2명, 개별 사례에서 2명이 지역사회 감시 강화과정에서 영국 변이로 확인됐다. 개별 사례 2명은 지인 관계로 기존 집단사례 관련성 등 조사 중이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변이바이러스 유입·확산을 차단을 위해 ▲입국자 검사·검역 ▲감시체계 ▲자가격리관리 ▲환자 관리 강화를 지속하는 한편, ▲자가격리 모니터링 강화(외국인 커뮤니티 및 주한 외국 공관 지원) 확대 ▲격리면제자 방역수칙 준수 모니터링 강화 ▲항공사 승무원 예방접종 조기 시행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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