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재단이 故 노무현 대통령의 마지막 육성을 공개한다.
21일 노무현재단은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3주기를 맞아 팟캐스트 ‘노무현의 사람 사는 세상’을 통해 서거 전 마지막 육성을 공개한다.
앞서 지난 20일 노무현재단은 미리 듣기로 6분가량의 육성을 공개해 화제가 됐던 가운데 노무현재단이 공개하는 마지막 육성은 서거 직전 봉하에서 참모들과 진행한 ‘진보주의 연구모임’ 회의내용 녹음한 것.
공개된 내용에는 5월 19일 마지막 회의와 ‘여러분은 저를 버리셔야 한다’ 홈페이지에 올렸던 4월 22일 연구회의로 연구회의에서 노 전 대통령은 “나는 봉화산 같은 존재. 산맥이 없어. 봉화산은 큰 산맥으로 연결돼 있지 않은 홀로 서 있는 돌출된 산”이라며 자신의 심경을 솔직하게 전했다.
또한 마지막 회의에서는 “자네는 앞으로 먹고 살 길이 있는가”, “조직의 전망이 없으면 개인의 전망도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노무현의 사람 사는 세상’ 팟캐스트는 21일 오전부터 들을 수 있다.

21일 노무현재단은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3주기를 맞아 팟캐스트 ‘노무현의 사람 사는 세상’을 통해 서거 전 마지막 육성을 공개한다.
앞서 지난 20일 노무현재단은 미리 듣기로 6분가량의 육성을 공개해 화제가 됐던 가운데 노무현재단이 공개하는 마지막 육성은 서거 직전 봉하에서 참모들과 진행한 ‘진보주의 연구모임’ 회의내용 녹음한 것.
공개된 내용에는 5월 19일 마지막 회의와 ‘여러분은 저를 버리셔야 한다’ 홈페이지에 올렸던 4월 22일 연구회의로 연구회의에서 노 전 대통령은 “나는 봉화산 같은 존재. 산맥이 없어. 봉화산은 큰 산맥으로 연결돼 있지 않은 홀로 서 있는 돌출된 산”이라며 자신의 심경을 솔직하게 전했다.
또한 마지막 회의에서는 “자네는 앞으로 먹고 살 길이 있는가”, “조직의 전망이 없으면 개인의 전망도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노무현의 사람 사는 세상’ 팟캐스트는 21일 오전부터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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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현 <사진=뉴시스> |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u3ulov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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