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카페 ‘안스테’는 올해로 13년차 된 피부질환 커뮤니티이다. 스테로이드를 불법으로 화장품에 첨가한 기업에 대한 집단소송을 위해 만들어진 커뮤니티로 시작해 현재는 아토피 피부염을 중심으로 스테로이드 부작용, 지루성 피부염, 화폐상 습진 등 여러 피부 질환과 최신 치료제로 관심이 높아진 듀피젠트까지 폭넓은 정보가 회원들 사이에 공유되고 있다.
이러한 정보의 공유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회원들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자체 투표를 실시해 피부질환 관리에 도움을 주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어 들여다 보았다.
네이버 피부질환 커뮤니티 안스테는 회원 자체 투표를 실시해 브랜드를 검증하는데, 1년간 안스테 커뮤니티를 통해 접한 브랜드를 사용하고 그 것이 도움이 됐다고 판단되면 투표를 하는 방식이다.
2020년을 마감하며 진행됐던 안스테 커뮤니티 브랜드 어워즈 투표 결과를 보면 1위 아토뮤, 2위 피부사랑, 3위 천연라이브 순으로 투표 결과가 나왔으며, 아토뮤의 자연발효 에센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2위인 피부사랑은 섭취하는 식품으로, 3위인 천연라이브는 청대 및 자운을 기반으로 한 제품이 아토피 및 기타 피부질환을 가진 환우에게 도움이 됐다는 것을 커뮤니티 자체 투표 결과로 알 수 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부질환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안스테의 회원수는 2021년 1월 현재 2만5000명에 다다르고 있으며 일 방문수는 1만회가 넘고 있다고 안스테 커뮤니티 매니저는 밝히고 있다.
한편 네이버 안스테 커뮤니티 2020년 한해의 브랜드 투표 결과는 해당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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