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영이 메이저 대회 나비스토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1일(현지시각) 유선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슨코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머줬다.
이날 경기에서 유선영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로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해 상금 30만달러를 획득했다.
무엇보다 유선영은 4라운드 중반까지 선두를 지킨 서희경에게 우승을 내주는가 했지만 서희경이 주춤하는 사이 역전에 성공하며 연장전까지 올라 김인경을 따돌리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2006년 LPGA 무대에서 데뷔한 유선영은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정상에 등극했으며 이는 2004년 박지은에 이어 8년만에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을 기록한 것으로 더욱 의미를 가졌다.
한편 올 시즌 들어 3승을 챙겼던 청야니(대만)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이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역전패당하며 최종 합계 8언더파, 단독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1일(현지시각) 유선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슨코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머줬다.
이날 경기에서 유선영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로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해 상금 30만달러를 획득했다.
무엇보다 유선영은 4라운드 중반까지 선두를 지킨 서희경에게 우승을 내주는가 했지만 서희경이 주춤하는 사이 역전에 성공하며 연장전까지 올라 김인경을 따돌리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2006년 LPGA 무대에서 데뷔한 유선영은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정상에 등극했으며 이는 2004년 박지은에 이어 8년만에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을 기록한 것으로 더욱 의미를 가졌다.
한편 올 시즌 들어 3승을 챙겼던 청야니(대만)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이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역전패당하며 최종 합계 8언더파, 단독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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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선영<사진출처=뉴시스> |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ujungnam@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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