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소셜테이너 김제동에게도 사찰을 지시한 사실이 알려졌다.
2일 한 매체는 지난 2009년 9월 방송인 김제동을 비롯한 ‘좌파 연예인’들에게도 불법 사찰 지시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경찰은 연예인에 대한 표적수사가 논란이 되자 내사를 중단했다는 것.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은 권재진 현 법무부 장관으로 지난 1일 작성된 ‘정부인사에 대한 정보보고’에 따르면 “'연예인 기획사 관련 비리수사 전담팀' 발족, ○○○는 민정수석실 요청으로 수사팀 파견”이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더불어 김제동의 방송하차와 관련 논란에 대해 언급하며 “특정 연예인 비리수사에 대한 표적수사 시비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드러낸 바 있어 김제동을 비롯한 불법 사찰이 이행됐음을 알 수 있다.
한편 권재진 현 법무부 장관은 최근 배우 전지현의 주례를 본다고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2일 한 매체는 지난 2009년 9월 방송인 김제동을 비롯한 ‘좌파 연예인’들에게도 불법 사찰 지시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경찰은 연예인에 대한 표적수사가 논란이 되자 내사를 중단했다는 것.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은 권재진 현 법무부 장관으로 지난 1일 작성된 ‘정부인사에 대한 정보보고’에 따르면 “'연예인 기획사 관련 비리수사 전담팀' 발족, ○○○는 민정수석실 요청으로 수사팀 파견”이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더불어 김제동의 방송하차와 관련 논란에 대해 언급하며 “특정 연예인 비리수사에 대한 표적수사 시비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드러낸 바 있어 김제동을 비롯한 불법 사찰이 이행됐음을 알 수 있다.
한편 권재진 현 법무부 장관은 최근 배우 전지현의 주례를 본다고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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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동 사찰 지시 <사진=DB> |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victor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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