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검사가 사의를 표명했다.
2일 박은정 검사는 내부통신망을 통해 “오늘 검찰을 떠나고자 한다. 그동안 함께 했던 많은 선후배 검사와 직원들에게 감사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최근 박은정 검사가 나경원 새누리당 전 의원의 남편 김재호 부장판사로부터 기소청탁을 받았다는 소식이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로부터 공개된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나는 꼼수다’는 김 판사가 서울 서부지방법원에 근무할 당시 박 검사에게 나 전 의원을 비방하는 누리꾼을 기소해 달라고 청탁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나경원 전 의원은 1일 기자회견을 통해 남편이 박 검사에게 기소 청탁했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에 대해 대검찰청은 현재로서는 박 검사에게 책임을 물을 사유가 없어 사표를 반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일 박은정 검사는 내부통신망을 통해 “오늘 검찰을 떠나고자 한다. 그동안 함께 했던 많은 선후배 검사와 직원들에게 감사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최근 박은정 검사가 나경원 새누리당 전 의원의 남편 김재호 부장판사로부터 기소청탁을 받았다는 소식이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로부터 공개된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나는 꼼수다’는 김 판사가 서울 서부지방법원에 근무할 당시 박 검사에게 나 전 의원을 비방하는 누리꾼을 기소해 달라고 청탁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나경원 전 의원은 1일 기자회견을 통해 남편이 박 검사에게 기소 청탁했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에 대해 대검찰청은 현재로서는 박 검사에게 책임을 물을 사유가 없어 사표를 반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soarh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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