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로블레스키의 8이닝 무실점 호투와 파헤스의 3점 홈런으로 승리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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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회 득점 후 동료들과 기뻐하는 다저스 오타니(17번) [AP=연합뉴스] |
[mdtoday = 김교식 기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뉴욕 메츠를 상대로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완승을 거두며 메이저리그(MLB) 최고 승률 구단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다저스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메츠와의 홈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시즌 12승 4패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경기 초반부터 다저스의 공세가 이어졌다. 1회말 무사 1, 2루 상황에서 윌 스미스가 중전 안타를 터뜨리며 선취점을 뽑아냈다. 이어 3회말에는 앤디 파헤스가 3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승기를 굳혔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투수 저스틴 로블레스키의 활약이 돋보였다. 로블레스키는 8이닝 동안 단 2개의 피안타만을 허용하고 사사구 없이 무실점으로 메츠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하며 시즌 2승째를 수확했다.
한편, 다저스 소속 김혜성은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김혜성은 올 시즌 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8(13타수 4안타), 1타점, 1도루를 기록 중이다.
이번 승리로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10승 6패)와의 격차를 2경기 차로 벌렸다.
다저스는 오는 15일 메츠를 상대로 3연전의 두 번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김교식 기자(sport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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