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뉴의원 윤성은 원장, 대한미용의학회 학술대회서 ‘저통증 PDLLA 주사 프로토콜’ 강연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6 17: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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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은 원장 (사진=브랜뉴의원 제공)

[mdtoday = 최민석 기자] 브랜뉴의원 윤성은 원장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미용의학회 제49차 국제춘계학술대회’에서 ‘30G 캐뉼라 기반 저통증 PDLLA 주사 프로토콜’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미용의학 전반의 최신 시술 트렌드와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실제 시술 적용을 중심으로 한 발표가 이어졌다.

윤성은 원장은 강연에서 PDLLA(Poly-D,L-lactic acid) 기반 콜라겐 유도 주사의 특성과 함께, 통증을 최소화하면서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시술 전략을 제시했다. PDLLA는 체내에서 분해되며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성분으로, 즉각적인 볼륨 형성과 함께 시간이 지남에 따라 피부 재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에스테필은 미세 다공성 구조를 통해 콜라겐이 형성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보다 지속적인 개선 효과를 유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성은 원장은 시술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조제와 희석 프로토콜’을 강조했다. 그는 “PDLLA는 단순히 주입하는 시술이 아니라, 어떻게 희석하고 준비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며 “입자가 균일하게 분산되지 않으면 효과와 안전성 모두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손으로 흔드는 방식, 볼텍스 장비를 활용한 방식, 시린지 간 혼합 방식 등을 비교하며 균일한 현탁 상태 확보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부위별로 다른 희석 농도와 주입 깊이를 적용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낮은 농도는 피부결 개선과 탄력 향상에, 높은 농도는 볼륨 보강에 적합하며 동일한 성분이라도 목적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는 것이다. 윤 원장은 “정해진 용량이 아니라 부위와 목적에 따라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30G 캐뉼라를 활용한 주입 방식은 조직 손상을 줄이고 통증과 부종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 소개됐다. 그는 “시술의 완성도는 결과뿐 아니라 과정에서의 불편감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며 저통증 시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윤 원장은 “PDLLA 시술은 단순한 볼륨 시술이 아니라 콜라겐 재생을 기반으로 피부 환경을 개선하는 치료”라며 “정확한 프로토콜과 정밀한 시술 설계가 결합될 때 보다 안정적이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윤성은 원장은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국제학술이사와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과 글로벌 학회 초청 강연을 통해 임상 노하우와 시술 기준을 공유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biz@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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