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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진 원장 (사진=오블리브의원 제공) |
[mdtoday=최민석 기자] 인천 오블리브의원 박영진 원장이 지난 1월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IMCAS 2026’ 첫날 강연자로 나서 액상형 PCL 기반 스킨부스터인 고우리(GOURI)의 임상 적용 전략을 공유했다.
박영진 원장은 ‘Using Liquid Form PCL in Clinical Practice: Advanced Techniques (액상형 PCL 임상 적용 및 시술 노하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300여명의 글로벌 의료진이 참석한 이번 세션은 깊이 있는 내용과 자료 완성도로 청중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서 박 원장은 고우리를 포함한 액상형 PCL 제형의 구조적·생체공학적 장점을 강조했다. 고우리는 완전 액상 상태로 피부 조직 전반에 자연스럽게 퍼지며 작용함으로써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며 무엇보다 기존의 입자형(가루타입) 제품들과 달리 수화과정이 필요하지 않아 잘못된 수화과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노듈(결절) 발생률을 낮춘 제품이다.
박 원장은 특히 피부 개선 목표에 따라 주입 위치와 시술 기법 및 용량 차별화 전략을 공유하며, 실제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한 환자 맞춤 시술 접근법을 제시했다.
박영진 원장은 “액상형 PCL 기반 제품, 특히 고우리처럼 조직 내 확산성과 지속성을 갖춘 제형은 피부 구조 개선에 있어 새로운 전략적 시술 옵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300여명의 글로벌 의료진에게 액상형 PCL의 전문지식과 임상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고, 앞으로도 고우리를 활용한 다양한 시술 프로토콜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pres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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